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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쓸 때 지키는 기준
SUMMARY
무엇을 쓰는지보다 무엇을 빼는지가 자료의 성격을 더 많이 정합니다.
근거와 표현에 관한 기준
확인 가능한 근거가 있는 내용만 씁니다. 법령과 제도에 관한 서술은 공개된 조문과 기관 안내를 바탕으로 하고, 보안 관련 내용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권고 범위 안에서 정리합니다. 근거를 확인하기 어려운 사례나 수치는 넣지 않습니다. 넣을 자리가 비어 보이더라도 채우기 위해 만들지 않습니다.
단정하는 표현을 제한합니다. 결과가 정해져 있는 것처럼 읽히는 문장, 특정 행동을 하면 반드시 어떻게 된다는 식의 서술은 쓰지 않습니다. 위험을 설명할 때도 가능성과 조건을 함께 적습니다. 과장은 당장 읽히기는 쉽지만 판단을 돕지는 않습니다.
- 확인되지 않은 수치나 사례를 근거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 특정 업체나 플랫폼을 이름으로 언급하거나 연결하지 않습니다.
- 결과를 보장하는 것처럼 읽히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 공포를 자극해 행동을 유도하는 서술을 피합니다.
-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정보는 가능하면 넣지 않습니다.
독자를 어떤 위치에 두는가
읽는 분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결론만 전달하면 읽기는 편하지만 다음에 비슷한 화면을 만났을 때 쓸 수 있는 것이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확인 순서와 판단 기준을 함께 적습니다. 토토사이트 관련 자료가 넘쳐나는데도 판단이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 결론만 있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분량을 위한 분량은 피하려 합니다. 같은 내용을 표현만 바꿔 반복하거나 검색어를 억지로 끼워 넣는 방식은 읽는 사람에게 부담만 줍니다. 필요한 만큼 쓰고 중복되는 부분은 한쪽으로 모읍니다. 문서 사이에 겹치는 내용이 생기면 어느 한쪽에서 다루고 다른 쪽에서는 연결만 합니다.
수정 요청을 처리하는 방식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오해를 부르는 표현에 대한 지적이 들어오면 근거를 확인합니다. 확인이 되면 본문을 고치고, 확인이 어려우면 해당 서술을 빼는 쪽을 택합니다. 어느 쪽이든 그대로 두지는 않습니다. 확인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단정적인 표현을 먼저 걷어냅니다.
특정 업체를 소개해 달라거나 순위에 넣어 달라는 요청은 처리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그런 목록 자체가 없고 만들 계획도 없습니다. 자료의 성격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선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표현을 고칠 때도 원래 문장의 뜻을 바꾸지 않는 선을 지킵니다. 읽기 편하게 다듬는 일과 내용을 바꾸는 일은 구분해야 하고, 뒤쪽은 근거가 확인된 경우에만 합니다. 토토사이트 관련 서술은 특히 이 구분이 중요합니다. 표현 하나가 바뀌면서 읽는 사람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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